프라이머란 프라모델용 서페이서 프라이머를 이용하여 플라스틱 표면과 도료가 잘 접착되도록 미리 발라주는 일종의 접착제임
- 모형용 서페이서 프라이머를 사용하면 됨
- 단순히 표면 정리를 위해서 단차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려는 용도로는 서페이서를 사용해도 되지만, 본 도료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하려면 서페이서 “프라이머”를 발라야 함
- 상품명이 서페이서라고 하더라도 대부분은 서페이서 프라이머임
- 검정색: 유광이나 메탈릭 도색, 오버 코팅을 하는 경우에 검정색 프라이머를 발라야 함. 먹선을 따로 넣지 않는 경우에는 검정색 프라이밍으로 먹선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음. 본 도색 후, 마감 전에 패널라인 액센트로 먹선을 넣는 방법도 있지만 희석제인 신너가 스며들면 플라스틱이 깨질 수도 있어서, 이 방법 대신 검정색 프라이밍을 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.
- 흰색: 차폐율이 낮아서 흰색부터 바르면 여러 번 겹칠해야 함. 그러나 밝은 색상으로 도색을 하려면 흰색으로 프라이밍을 해야 함. 검정색 프라이머 위에서는 밝은 색상이 잘 발색되지 않음. 그래서 보통 회식 프라이머를 바르고 그 위에 흰색 프라이머를 발라주면 됨
- 회색: 표면 정리할 때 단차가 잘 보임
- 많이 쓰진 않지만 몇몇 주요 색상(빨간색, 갈색)으로도 프라이머 제품이 나오고 있음
- 프라이머는 피막 강도(접착력)과 차폐율이 주요 선택 기준이 됨
- 피막 강도: 플라스틱 표면과 도료와 잘 접착되어야 함. 보통 피막의 강도가 높은 프라이머가 선호되며, 특히 미니어쳐는 손으로 만지는 경우가 많아서 도색이 잘 벗겨지지 않는 프라이머를 사용하게 됨
- 차폐율: 적은 횟수로 칠해도 밑색(플라스틱 사출색)이 가려져야 함
- 래커 서페이서처럼 표면 정리를 위한 연마를 할 때 사각사각 갈려나가는 물성도 중요함
- 바예호 메카 프라이머
- 프라이머 특성이 강한 제품이라서 접착력은 좋은데 비닐 벗겨지듯이 함께 벗겨지는 특성이 있어서 프라이밍 후에 재연마를 하기가 어려움. 재연마를 하려면 최소 4일에서 7일 정도 건조시킬 필요가 있음
- 바예호 메카 프라이머: 피막이 강함. 반광. 차폐율이 높음. 에어브러시용
- 바예호 서페이서 프라이머: 피막 강도 낮음. 무광. 붓도색용
- 배저 스타이닐레즈 프라이머: 피막이 강함. 차폐율 중간. 얇게 발림
- Mig Ammo 아크릴 프라이머: 피막 강도 중간
- AK 3세대 프라이머: 피막 강도 낮음
- 프라이머의 정착력을 높이기 위한 사전 작업
- 프라이머를 칠하기 전에 #500~#1000 정도의 사포로 표면을 연마해주는 게 좋음
- 연마 후 주방세제로 세척을 해주는 게 좋음
- 바예호 도료는 물로도, 전용 신너로도 희석가능하지만 정착성은 전용 신너가 좀 더 높다고 함
- 바예호 메카 프라이머는 비교적 점성이 낮은 도료라서 전용 신너로 희석할 경우 신너 비율이 매우 낮아야 함 (10% 이하)
- 바예호 프라이머 제품 피막강도 비교
- 바예호 프라이머와 스타이닐레즈 프라이머 차폐율 비교
- 다양한 프라이머의 접착력 비교